CJ 올리브네트웍스의 재무팀 신입사원 김모씨가 최근 사내에서 ‘천사’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씨는 입사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동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특별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김씨는 매일 아침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동료들에게 직접 만든 건강 간식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식은 김씨가 건강을 챙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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