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기업의 재무팀 신입사원이 뜻밖의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CJ 올리브네트웍스의 김모씨는 입사 초기부터 동료들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남기며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씨는 지난달, 회사의 자선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고액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그는 자신의 첫 월급을 일부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료들에게도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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