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초롱초 4학년 4반 지율, “정은이 나빠” 한마디에 북한 초토화**

파주에서 한 초등학생의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4학년 4반의 지율 군이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대화 중 “정은이 나빠”라는 발언을 한 것이 북한 정부의 경고로 이어진 것. 이 발언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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