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5강 진입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팀은 최근 방출한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을 대신해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구드럼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NC는 올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특히, 내야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불안정한 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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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NC “Победитель матча 5”, Дэвидсон выпустил бывшего полевого игрока Lotte Гудру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