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명 스테이크하우스인 세맛스가 프로야구 팀 롯데 자이언츠와 손을 잡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세맛스의 회장이 직접 시구에 나서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8월 초,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세맛스의 회장인 최재원 씨가 시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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