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큰 소리로 외설적인 발언을 하며 행인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조모씨(26세)는 역 앞에서 “아 섹X하고 싶다”라는 외침을 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의 외침은 인근 상점과 카페에 있던 시민들에게까지 들려, 즉각적인 불안감을 조성했다.

목격자들은 조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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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ho, in his 20s, said in Uijeongbu Station, “I want to do ‘Ah, I want to do ‘Sec X’.”” Shout out.. an emergency arres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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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20多岁的赵某在议政府站内说”啊,好想做性感X”” 呐喊吧。 紧急逮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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