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초등학교 2학년 6반의 학생 10명만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학교 근처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로, 교실 내부가 심각하게 파손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0시경에 발생했으며, 교실 내부에서 폭발음과 함께 큰 진동이 느껴졌다. 지역 주민들은 즉시 긴급 신고를 하였고,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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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Only 10 people survived after destroying class 6 in Cho Rong Elementary School in Paju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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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坡州初珑小学2年级6班被破坏,只有10人生存下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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