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위치한 한 대학에 재학 중인 고모씨의 22주년 생일을 ‘각하탄신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국회에 발의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제안은 최근 국회의원 한 명이 개인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발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의원은 고모씨의 생일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모씨는 천안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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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roposed to the National Assembly to designate the 22nd anniversary of the birthday of Mr. Ko, who is attending a university in Cheonan, as a holiday… [More News]
【速報】天安にある大学に在学中のコさんの22周年の誕生日を閣下生誕日、祝日に指定しようという意見国会に発議…···
[速报]向国会提议把在天安大学就读的高某的22周年生日指定为阁下诞辰日、公休日…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редложение Национальному собранию назначить 22-й день рождения г-на Ко, который учится в университете Чхонана, новым и праздничным дне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