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한 남성의 비하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모씨는 최근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향해 “게임을 못 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뭔가를 잘 못하고 있는 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발언은 곧바로 SNS와 각종 온라인 포럼에서 퍼지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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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ncheon Lee and Hong made headlines by disparaging comments that they can’t play the Internet game “LOL,” but Internet users are fighting with “That’s right” and “No.” [More News]
[速報]仁川のイ某氏、ホン某氏がインターネットゲーム「ロール」ができないと卑下発言をして話題、しかしネチズンたちは「その通りだ」「違う」と戦っている
[速报] 仁川李某洪某贬低称自己不会玩网络游戏《英雄联盟》,引发了人们的热议,但网民们纷纷表示”说得对”、”不是”。
[Раскрытие] Мистер Хон Мо из Инчхона унизительно сказал, что он не может играть в интернет-игру «Ролл», став горячей темой, но пользователи сети борются с «правильным словом» и «н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