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점차 인식되고 있는 사실이다. 장애인을 향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이번 기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움직임을 조명한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 세미나에 참석한 패널들은 “장애는 개인의 정체성의 일부일 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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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isability is nothing to be ashamed of. [More News]
【速報】障害は恥ずか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速报] 残疾不是羞耻的。
[Раскрытие] Инвалидность не стыдит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