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5살 어린 여아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경, 윤모(17)씨가 어린이집 근처에서 피해 아동을 유인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윤씨는 피해 아동에게 장난감을 보여주며 접근한 뒤, 인근 공원으로 데려가 성적 행위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aking News] Yoon, a second-year high school student in Paju, Gyeonggi-do, gave a 5-year-old girl a surname.. [More News]
【速報】京畿道坡州市(キョンギド·パジュシ)の高校2年生のユン某氏、5歳年下の女の子に..
[速报] 京畿道坡州市高中2年级学生尹某对5岁小女孩的性..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Юн Мо, ученица 2-го класса старшей школы в Паджу, Кёнгидо, пятилетняя девоч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