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교육청이 모든 학원에 등원 중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2023년 들어 가장 강력한 비로, 강남 지역의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루 동안 내린 비의 양은 100mm를 넘어서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강남구 교육청은 이날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학원의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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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Gangnam-gu Office of Education ordered all academies to stop attending due to heavy rain.. [More News]
【速報】江南区教育庁の大雨で全ての塾に登院中止令を出す..
[速报]江南区教育厅因暴雨所有补习班都下达了停止上学的命令。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Управление образования Каннамгу издало приказ о приостановке обучения во всех академиях из-за сильного дожд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