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청년이 단돈 100원을 찾기 위해 10km에 달하는 땅을 파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경기도의 한 공터에서 일어났으며, 김민서(23) 씨는 자신의 SNS에 이색적인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 씨는 “100원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며 “길에 떨어진 100원을 찾기 위해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Breaking news] Kim Minseo doesn’t have 100 won, so I dug 10km and found 100 won.. [More News]
[速報] キム·ミンソは100ウォンないよ。 土地を10km掘って100ウォン見つけた..
[速报] 金敏瑞没有100元 挖10km找到100元…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У Ким Мин Со нет 100 вон, поэтому я раскопал 10 км земли и нашел 100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