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 이정묵(28)이 사케를 2잔 마신 뒤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일본의 한 이자카야에서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묵은 이날 저녁, 사케를 마시며 기분이 고조되었고, 결국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에서 주변의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게…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Lee Jung-mook (28), a Korean working in Osaka, has 2 cups of sake and a wooden rape [More News]
【速報】大阪で労働中の韓国人、李ジョンムク(28)日本酒2杯にナムガン
[速报] 在大阪劳动的韩国人 李正默(28岁) 喝2杯清酒 强奸犯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Ли Чон Мук (28), кореец, работающий в Осаке, за две чашки саке и изнасилование дерев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