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자정 무렵, 이리남중학교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1명과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소방당국의 긴급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학교 건물의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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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Emergency] Large fire broke out at Iksan, Jeollabuk-do, Irinam Middle School during the night — Casualties, 1 Dead, 12 Injured – Korea News Press Associati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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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紧急] 全北益山 伊利南中学 深夜发生大型火灾 – 死伤者 目前1名 受伤12名集结 – 韩国速报记者会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рочно] В Иксане, Чолла-Пукто, во время полуночи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Иринам произошел крупный пожар. – Потер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составляют 1 человек, раненые – Корейская ассоциация журналист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