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내홍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경 전 감독이 정몽규 협회장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며 자신이 후임으로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경은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처한 위기 상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정몽규 회장은 축구 발전에 기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신뢰 위기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Exclusive] Vigil, Jeong Mong-gyu, th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should resign..I’m the replacement [More News]
[単独] 自警、鄭夢奎（チョン·モンギュ）協会長を辞任すべき..後任はまさに私
[单独] 子京 郑梦奎协会会长应该辞职…继任者就是我
[Одинокий] Закён, Чон Монг Кю, президент ассоциации, должен уйти в отставку…Замена – это 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