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원중학교의 한 교사가 손흥민 선수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교사는 수업 중 “손흥민은 병X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이 발언은 곧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학생들은 해당 발언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였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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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Jamwon Middle School’s Kim, Son Heung-min, says he’s not sick… Controversy is spreading on the Interne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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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蚕院中学的金某 孙兴慜是病X发言… 争议正在互联网上扩散…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о из средней школы Джамвон, Сон Хынмин – Бён Х. Замечания…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е споров в Интерне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