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콩이네와 밤비네는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깊은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년간의 우정의 결실을 맺기 위해 모인 두 팀은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과 전통 음식들을 만끽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만남은 콩이네의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강릉의 유명 관광지인 경포대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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