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이색적인 사건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대 여성 맹모(가명)씨가 북한에서 날아온 풍선에 담긴 오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이 사건은 그녀의 생일에 맞춰 발생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맹씨는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이 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불쾌한 선물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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