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에서 방영된 개인 방송에서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7월 24일 오전 9시 39분경 방송 중 “북한의 정치적 입장을 지지한다”며 그 이유로 “인권과 평화의 문제”를 언급했다.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부 시청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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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2024-07-24 [On July 24, around 9:39 in Nagasaki, he talked about supporting North Korea, not South Korea] [More News]
【速報】2024-07-24 [長崎 7月24日9時39分頃、彼は大韓民国ではなく北朝鮮を支持するという話を個人放送で話した]
[速报] 2024-07-24 [长崎 7月24日9点39分左右 他在个人放送中说了支持 北韩 而不是大韩民国]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2024-07-24 [24 июля около 9:39 в Нагасаки он говорил в личном эфире о том, что поддерживает Северную Корею, а не Республику Коре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