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배우 김혜준(27)과 김소현(24)을 강간죄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김혜준과 김소현은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조사 과정에서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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