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크리에이터 타치킴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떡 질려.. 호캉스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타치킴은 그동안 다양한 먹방 콘텐츠로 사랑받아왔지만, 최근에는 계속된 떡 관련 콘텐츠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떡은 정말 맛있지만, 이제는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며 호캉스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Breaking news] Tachikim, “I’m sick of rice cakes now.. I want to go on a hotel vacation Declaration” [More News]
[速報] タチ·キム「もうお餅は飽きた…」 ホカンスしたい 宣言”
[速报] Tachi Kim”吃腻了… 我想在酒店度假 宣言”
[Рассказ] Тачиким: “Теперь я устал от рисовых пирогов… Я хочу отпуск Декларац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