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권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남한에 대한 항복 수순을 밟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내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경제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경 봉쇄가 겹치면서 북한 경제는 사실상 바닥을 치고 있으며, 김정은은 자국의 생존을 위해 남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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