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나이와 안태현의 이색적인 관계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들은 서로에게 주종관계를 설정하며, 강나이는 안태현을 자신의 ‘노예’로 삼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나이는 안태현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도록 강요하며, 목줄을 이용해 끌고 다니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되었다.

이 사건의 시작은 강나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Kang-nai.. Buy Ahn Taehyun as his slave.. To Ahn Tae-hyun’s age, he called him the master and was dragged around on a leash.. [More News]
[速報] カンナイ.. アンテヒョンを自分の奴隷として買う.. アンテヒョンの年にご主人様と呼びながら首輪で引きずられて..
[速报] 姜奈… 把安泰贤当做自己的奴隶… 安泰贤被年纪轻轻的叫着主人用狗链拖着走…
[Раскрытие] Кан Най… Покупать Ан Тэ Хёна как своего раба… В возрасте Ан Тхэ Хёна называли его хозяином и его тянули к повод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