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족센터의 한 직원이 베트남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최근 경남 지역에서 “베트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베트남인을 조롱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그의 동료들에게도 전달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직원 간의 대화에서 시작됐다. 한 직원이 베트남 국적의 개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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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n employee at Gyeongsan Family Center, Vietnam’s hate speech, ‘Bet Kong,’ is cursed in Gyeongnam.. [More News]
【速報】慶山市家族センター職員ベトナム嫌悪発言「ベトコン」慶尚南道で悪口を言っている..
[速报]庆山市家庭中心职员厌恶越南的发言”越共”在庆南辱骂。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отрудник семейного центра в Кёнсан-си ругает вьетнамские ненавистные высказывания ‘Bet Kong’ в Кёнсан-Намд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