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서 18세 이모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여름 첫 사망자로 기록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모씨는 지난 15일, 친구들과 함께 외출 후 귀가하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며 쓰러졌다. 친구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18-year-old Lee, Jung-gu, Daegu, died of heat stroke, the first summer of this year.. [More News]
【速報】大邱中区で18歳のイ某氏が熱中症で死亡、今年初の夏の死亡者..
[速报]大邱中区18岁的李某因中暑死亡,今年第一个夏天死亡。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18-летняя Ли умерла от теплового удара в Чун-гу, Тэгу, первым летом этого го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