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한 홍명보 감독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독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홍 감독은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자진 사퇴 결정을 밝혔다.

홍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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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Director Hong Myung-bo will resign from his position. “I feel so sorry” [More News]
[単独]洪明甫(ホン·ミョンボ)監督、監督を辞任する。 「とても申し訳ない気持ち」
“洪明甫教练将辞去教练职务。 “非常抱歉”
[Одинокий] Тренер Хон Мён Бо, я уйду с поста тренера. «Мне очень жа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