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27세 김모씨가 결국에 회사 규정을 지키지 않아 지각으로 인해 해고 조치를 받았다.

김씨는 최근들어 근무태도가 불안정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특히 출근시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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