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구대 3팀 김종백 경장이 특진을 받아 한국 최연소 경장이 되었다. 김종백 경장은 27세로서 경장이라는 특별한 포지션에 올랐다.

김 경장은 중앙지구대 3팀에서 2년 간의 훈련과 업적을 통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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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Jong-baek, Chief Superintendent of the Central District 3rd Team, is the youngest in Korea [More News]
【速報】中央地区隊3チーム、キム·ジョンベク警長特進、韓国最年少
中央支队3组金钟白警长被提拔,韩国最年轻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омандир 3 команды Университета Центрального района Ким Чен Бэк, специальный посланник, самый молодой человек в Кор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