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취준생 개인정보 파기·열람 알림’ 의무화 추진
국민의힘은 공공기관 등이 취업준비생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제대로 파기했는지를 당사자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대표 직속 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늘(30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 번째 청년정책, ‘청년 개인정보 알파고’를 발표했습니다.
당은 이번 정책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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