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오타니가 두 팔 번쩍…믿을 수 없는 노룩 캐치!

LA에인절스의 야구천재 오타니가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팀 동료 렌프로가 외야로 날아가는 공을 보지도 않고 잡아낸 건데요.

렌프로의 특급 도움을 받은 오타니는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