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부 로스토크 이동경, 독일 무대서 첫 공격포인트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한자 로스토크의 이동경이 도움으로 독일 무대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동경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일) 새벽 홀슈타인 킬전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1대1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이동경은 후반 43분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K리그 울산에서 함께 뛰었던 힌터제어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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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