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천신항 하역 현장서 새해 첫 일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1일) 0시, 대외교역의 최전선인 인천신항 컨테이너 하역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새해 첫 아침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선대위 사무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다짐하는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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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