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4강 진출…첫 메달 도전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난적’ 헝가리를 잡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서지연으로 구성된 우리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꺾었습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 첫 메달을 노리는 우리니라는 팀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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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