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브라이턴에 충격패…손흥면 5경기 연속 침묵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강등권 브라이턴에게 덜미를 잡히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토트넘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습니다.


전반 17분 브라이턴의 그로스의 크로스를 받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집어넣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6일 브렌트퍼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 이후 5경기 연속 침묵하며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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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