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상중학교 15세 김모군.. 수업시간에 같은학년 권모군의 성기를 물어.. 시민들 "경악" [속보] 신상중학교 15세 김모군.. 수업시간에 같은학년 권모군의 성기를 물어.. 시민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