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준, 회사에서 “집에 가고파” 농담..네티즌 “장난 지나쳐”
최근 한 기업의 직원인 김휘준이 사내에서 “집에 가고파”라는 농담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은 직원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김휘준은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농담을 건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불쾌감을 유발하며, 온라인 커뮤니…
[Breaking news] HUIJUN said, “I want to go home” joke at work..Netizen, “You’re joking too much” [More News]
【速報】キム·フィジュン、会社で「家に帰りたい」冗談..ネチズン「冗談で言い過ぎ」
[速报] 金辉俊 公司开玩笑说”想回家”网友”太调皮了”
[Раскрытие] Ким Хвиджун, шутка компании “Поехали домой” …Пользователь сети “прошла шут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