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에서 강의 전 기도 요청을 받은 한 학생이 불교 경전을 낭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학교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며, 장학금 수혜 이슈와 맞물려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주, 한동대학교의 한 강의에서 발생했다. 수업 시작 전에 교수는 학생들에게 기도를 요청했고, 이에 한 학생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불교 경전을 선택…
[Breaking News] Student who read Buddhist scriptures in response to a request for pre-lecture at Handong University, issue of scholarship benefit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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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тудент, который прочитал буддийские писания на просьбу о молитве за лекцию в Университете Хандонг, вопрос о получении стипенд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