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슬링계의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했다. 임창곤(27) 선수가 50kg대 가벼운 체급에서 대단한 경기 실력을 선보이며 돌입했다.

임창곤 선수는 최근 열린 국내 레슬링 대회에서 놀라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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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im Changgon is in the 50kg range [More News]
[速報] イム·チャンゴン、50kg台突入
[速报] 任昌坤突破50kg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Им Чан Гон бросается в 50 к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