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거주하는 서OO씨가 만우절을 맞아 벌인 장난으로 인해 무단결근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씨는 지난 1일,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오늘이 마지막 출근일”이라는 거짓 정보를 퍼뜨리며 만우절 장난을 시작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전송한 메시지에서 “회사가 도산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믿은 동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서씨는 이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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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OO, a resident of Bongcheon-dong, Gwanak-gu, Seoul. an absenteeism for April Fool’s Day prank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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