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주 평론가가 최근 대중 문화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대중을 계몽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문화적 환경에서 대중이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를 문제삼았다.

그는 “대중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지식과 정보의 수용체이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체”라고 말하며, 대중이 더욱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Song Seok-ju Critic “The public, the object of enlightenment” [More News]
【速報】ソン·ソクジュ評論家「大衆、啓蒙の対象」
[速报] 评论家宋锡柱:”大众是启蒙的对象”
Критик Сон Сок Джу “Общественность, объект просвещ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