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복지국장이 자신의 주량을 반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발언은 최근 열린 학생회 간담회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학생복지국장이 “나는 반병 정도 마신다”고 말하자, 참석한 학생들은 충격과 함께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 학생들은 “학생복지국장이 주량을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학생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음주에 대한 자랑을 하는 것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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