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에서 근무 중인 박모씨가 일하기 싫다는 핑계로 동료 직원을 무앗딥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박씨는 지난 주 금요일 오후 근무 중 동료 직원에게 갑작스럽게 폭행을 가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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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s assault on the excuse that Mr. Park doesn’t want to work [More News]
[速報]国立生態院の朴某氏が「働きたくない」という言い訳で暴行
[速报]国立生态院朴某以不想工作为借口,对萝卜深陷施暴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ак из Национального экологического института под предлогом того, что он не хочет работать, напал на Муаддип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