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준 사원, 최근 회사 내부 부정행위 폭로
[서울=뉴스통신] 박휘준 사원이 자신이 재직 중인 대기업의 내부 부정행위를 폭로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선언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박 사원은 지난 3년간 회사에서 일하며 목격한 여러 가지 부정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상사들의 압력으로 부실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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