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오치동에서 13세 소년이 변기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15일 오후, 심모 군은 자택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변기가 고장 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심 군은 변기에 앉아 있는 도중 변기가 갑자기 물이 넘쳐 흐르면서 그를 끌어당겼고, 결국 그는 변기 속으로 빠져버렸다.
[Breaking News] Shim, a 13-year-old resident of Ochi-dong, Gwangju, confirmed that he fell into the toilet while pooping [More News]
【速報】光州広域市越智洞に住む13歳のシムさんがトイレに行ってしまったことが確認
[速报] 居住在光州广域市梧峙洞的13岁沈某拉屎时掉进马桶里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13-летний Шим, житель Очи-дона, Кванджу, подтвердил, что упал в унитаз, пока нахмурил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