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15세의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권*완(가명)으로, 최근 몇 주간 학교에 출석하지 않아 주변에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 권 학생의 가족이 집에서 그를 발견하고 즉시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권 학생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Breaking News] A 15-year-old student living in Beomeo-dong, Suseong-gu, Daegu, was found breathing [More News]
【速報】大邱寿城区梵魚洞に居住している15歳頃*中巻*完学生 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居住在大邱寿城区泛鱼洞的15岁左右权*完学生被发现时呼吸困难。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Около 15 лет, проживающий в Бамэ-дон, Сусунг-гу, Тэгу* Чжун Квон* Студент Ван найден дышащи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