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복무요원이 시설 운영비를 몰래 횡령해 1년간 치킨을 사 먹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내부 감사에서 밝혀졌으며, 해당 요원은 직무 중에 횡령한 금액이 총 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징계위원회에 따르면, 이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의 직무를 이용해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비에서 돈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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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 social service worker who secretly embezzled facility operating expenses and bought chicken for a year was caught [More News]
[単独]施設運営費を密かに横領し、1年間チキンを食べた社会服務要員が摘発
[单独] 揭发私吞设施运营费买炸鸡吃1年的社会服务要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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