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에서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2세의 박모양은 지난 20일 오전 10시경, 판교의 한 아파트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웃 주민들은 박씨의 비명이 들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아파트 내부에서 다수의 타박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얼굴에는 심한 멍과 찰과상이 있었다. 인근…
[Breaking news] Park (32) was found in Pangyo, Seongnam [More News]
【速報】パク某さん(32)、城南板橋で殴られて発見された
[速报] 朴某(32岁)在城南板桥被打后被发现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ак Мо Ян (32) найден в Пангё, Сонн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