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에이스 투수 최원태가 4년 총 74억 원에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최원태는 지난 시즌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최원태는 2023 시즌 동안 15승 6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활…
[Exclusive] Choi Won-tae stays at LG for four years and 7.4 billion won [More News]
[単独] 崔元太、4年74億でLG残留
崔元泰以4年74亿韩元留在LG队
[Одиночный] Чхве Вон Тэ остался с LG за 4 года и 7,4 миллиар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