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초등학생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울산 옥동초등학교 3학년 정민준군이 최근 열린 ‘전국 어린이 태권도 대회’에서 뒤돌려차기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울산의 태권도 영웅으로 떠올랐다.
정민준군은 대회에서 총 5명의 상대와 대결을 펼쳤으며, 특히 결승전에서는 상대 선수에게 한 치의 양보…
[Breaking News] “Jung Min-joon, a third grader at Okdong Elementary School in Ulsan, turned around and became the No. 1 kicker in Ulsan.” [More News]
[速報]「蔚山のオクドン小学校3年生のチョン·ミンジュン君が蔚山で後ろ向きの蹴りの第一人者に登りました。”
“蔚山玉洞小学3年级的郑民俊(音)在蔚山成为了后旋踢第一人。”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Чон Мин Джун, ученик 3-го класса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Ок-дон в Ульсане, стал первым нападающим.”